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아이템]], [[리그 오브 레전드/룬|룬]] == '''룬''' ||<-2> {{{#black '''정밀 빌드'''}}} || || [include(틀:핵심 룬-정밀, 핵심1=0, 핵심2=5, 핵심3=0, 핵심4=95, 일일=0, 일이=90, 일삼=10, 이일=70, 이이=0, 이삼=30, 삼일=0, 삼이=0, 삼삼=100)]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3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0, 삼이=50, 삼삼=5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 정복자 룬의 인기가 가장 높다. 평타 공격 속도가 빠르고 스킬과 평타를 섞으며 전투하는 특성상 일단 정복자를 쌓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계수가 우수한 편이라 추가 적응형 능력치도 쏠쏠하다. 게다가 가한 피해의 8%만큼 회복하는 효과는 패시브의 흡혈 및 공격속도와 시너지를 일으킨다. 하위 룬은 일단 정글의 경우 승전보가 고정적으로 들어가고 탑의 경우엔 생각보다 높은 마나소모량 때문에 침착을 들기도 한다. 픽률은 승전보가 압도적이지만 승률은 침착이 훨씬 높은 편. 전설 쪽에서는 공격 속도를 높이는 전설: 민첩함이 무난하나 유지력 및 전투 지속력에 좋은 전설: 핏빛 길을 택하기도 한다. 이 역시 픽률른 민첩함이 높지만 승률은 핏빛 길이 훨씬 높다. 강인함은 올라프에겐 이미 저지 불가 궁극기인 라그나로크가 있기 때문에 비추천한다. 전투 룬 중에는 올라프 자신의 체력이 일정 수준 이상 깎였을 때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늘어나는 최후의 저항이 광전사의 분노와 궁합이 좋은 편이라 체력이 일정 수준 이상 깎인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최후의 일격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보조 룬은 영감과 결의로 갈리는 편. 영감 쪽에서는 라인전에서 꼭 이득을 봐야할 경우 지속적으로 슬로우를 묻히며 추격할 수 있는 q와 궁합이 좋은 쾌속 접근이 선호되며 마나를 회복시켜 주어 라인 유지력을 늘려주는 비스킷 배달과 적과 순수히 유지력 싸움을 해야 할 때는 시간 왜곡 물약도 어느 정도 선호도가 있다. 결의를 택할 경우 짧은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뼈 방패와 회복 및 보호막을 늘려주는 소생의 선호도가 높다. 우주적 통찰력이 더 이상 스킬 가속을 제공하지 않게 바뀌자 마법의 마순팔과 깨달음을 고려하기도 한다.[* 보통 상대로 붙기 어려운 원거리 챔피언이 걸려 q견제 위주로 플레이할 때 사용한다.] 신비로운 유성도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탑 베인이나 탑 칼리스타처럼 붙기 힘든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하는 경우 어차피 정복자는 라인전에서 활용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후반 한타 밸류를 조금 더 포기하고 라인전을 견디기 위해 사용하는 편이다. 이 경우 히위룬은 마순팔 깨달음 주문 작열을 사용하고, 부룬은 영감에서 유지력을 위한 비스킷에 한방 킬각을 위한 쾌속 접근을 사용하거나 결의에서 재생의 바람과 소생을 사용한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도란의 검, 시작2=체력 물약, 시작3=, 추천1=삼위일체, 추천2=발걸음 분쇄기, 추천3=갈라진 하늘, 추천4=칠흑의 양날 도끼, 추천5=죽음의 무도, 추천6=스테락의 도전, 추천7=망자의 갑옷, 추천8=정령의 형상, 추천9=판금 장화, 상황1=수호 천사, 상황2=해신 작쇼, 상황3=몰락한 왕의 검)] ----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초반부터 적을 적극적으로 두들겨 팰 생각이라면 도란의 검을 드는 것이 좋다. 원거리 챔피언 상대로도 도란방패보다 도란검이 좋은 경우가 많은데, 패시브랑 시너지가 좋은데다 도끼 데미지도 증가해서 원격 파밍도 편하다. 상황에 따라선 원거리한테도 1렙에 도끼추노를 노려볼 수 있어서 초반에 도란의 검을 구매한 올라프와 맞상대할 수 있는 탑 라이너는 극히 드물다. ----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리워크 이후 선호도가 늘어난 아이템. 주우면 쿨이 바로바로 돌아오는 q와 w평캔 덕분에 주문 검을 터뜨리기 매우 쉬워 딜포텐이 매우 높다. * '''발걸음 분쇄기''' 기본 공격 시 이동 속도 증가와 주변 적 둔화인 액티브 효과는 올라프와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패치로 티아맷 효과가 추가되고 액티브에 이속증가까지 생기며 더 좋아졌다. 쿨감을 따로 챙겨야 하는 것이 흠. * '''실험적 마공학판'''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올라프에게 궁쿨을 줄여주며 궁극기 사용시 공이속 상승이라는 올라프에게 꼭 필요한 옵션만 들어있다. 깡스탯도 전사 챔피언에게 잘 어울려서 마공학판을 가장 잘 이용하는 챔프 중 하나. ---- '''공격 아이템''' * '''갈라진 하늘''' 삭제된 신파자를 계승하는 아이템. 주문검이 아니게 된 대신 조건없이 발동되게 되었다. 궁 지속시간 유지를 위해 급한대로 아무나 두들겨팰 일이 많은 올라프라 고유 지속 효과와 시너지가 상당히 좋다. 1코어로 뽑아도 좋지만 공속이 없어서 초반이 조금 답답할 수 있다. * '''죽음의 무도''' 받는 피해를 출혈로 변환하는 효과는 흡혈로 버티면서 싸워야 하는 올라프에게 안성맞춤이다. 상대팀이 물리딜 비중이 높으면 반 필수 아이템. 처치 관여에 성공 시 회복이 생겨 장기적인 한타에서 더더욱 강해진다. * '''스테락의 도전'''[*생명선] 외줄타기가 일상인 올라프에게 생명선 효과는 필수옵션이다. 12.3 패치에서 전투 지속력을 높여주던 피의 갈망 효과가 삭제되고 공격력이 기본 공격력 비례로 바뀌어 왕귀형 아이템이 되어버린 게 흠. * '''칠흑의 양날 도끼'''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높은 스킬 가속을 제공한다. 역류의 짧은 쿨타임과 빠른 공격 속도로 방어력 디버프를 빠르게 쌓을 수 있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생명선] 12.3 이전에는 스테락을 주로 올린 탓에 갈 수 없는 아이템이었으나 스테락이 너프되고 생명선 발동 시 생명력 흡수 증가 효과 덕분에 AP 상대로 갈 만해졌다. * 처형인의 대검 → 화공 펑크 사슬검 맞라이너가 회복 의존도가 높은 AP 챔피언(사일러스, 블라디미르, 워윅 등) 상대의 피흡으로 변수를 막아버리기 위해 가는 치감템. 스탯인 55 AD, 250 체력, 25 스킬 가속 역시 올라프에겐 필요하다. 다만 가격이 2800원으로 오른 건 흠. * 티아맷 → 굶주린 히드라 패시브의 평타 보조와 W의 쉴드의 시너지를 보고 고려할 수 있는 아이템. 높은 공격력 상승치와 스킬 가속 덕분에 맞다이 능력이 매우 강해지고, 광역 흡혈 기능 덕분에 다수와의 싸움에서도 프리딜이 가능한 상황에서 상당한 생존력을 보여줄 수 있다. 장인 유저들도 흥한 상황이거나 상대의 조합에 따라 자주 올리는 몇 안되는 순수 공템이다. 하지만 발걸음 분쇄기랑 같이 못 가고, 발분이 없는 상태에서 흡혈 성능을 최대한으로 뽑아낼 수 있다는 가정을 둬야하기에 적 조합이 근접 위주로 짜여있을때 한정으로만 구매하는 게 좋다. ---- '''방어 아이템''' * '''가시 갑옷''' 기본 공격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에게 상당한 부담을 안기는 아이템이다. * 수호 천사 한타 때 적진에 뛰어드는 올라프에게 부활 효과는 우수한 보험이다. 하지만 부활이 빠졌을 때의 성능은 급감한다. * 란두인의 예언 방어력과 체력을 제공하여 올라프의 아쉬운 탱킹력을 보완해줄 수 있다. 사용 효과도 적진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올라프에게 잘 맞는다. * 망자의 갑옷 너프로 인해 가성비는 좋지 않지만 추가 이동 속도로 적을 추격하는 것이 수월해진다. 텔을 잘 안들기 때문에 운영 면에서도 빠른 합류에 도움이 된다. * '''정령의 형상''' 고유 효과가 체력 및 보호막을 증폭 시켜 전투 지속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적팀에 마딜이 많다면 효과를 엄청나게 뽑아먹으며, 굶드라까지 있다면 마딜로는 진짜 안 죽는다. ---- '''신발''' * '''판금 장화''' 올라프는 라그나로크 때문에 헤르메스의 발걸음 의존도가 낮다. 적의 CC기보다 화력을 더 걱정해야 하는 올라프에게 방어력과 더불어 기본 공격으로부터 입는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까지 주는 판금 장화는 무척 잘 어울리는 신발이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스킬 가속을 제공한다. 쿨감을 조금 갖추면 도끼를 줍고 바로 던질 수 있어서 초반 소소한 쿨감이 도움이 많이 되는데, 점화석과 함께 쿨감을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다. 마침 이속도 제공하니 공격적으로 나갈 때 빠르게 구비하기 좋은 아이템이고, 유체화 쿨을 줄여주는 것도 무시못할 메리트. 정글 올라프는 스마 쿨도 줄여줘서 필수템이며 탱킹이 아쉬워지면 나중에 팔고 닌탑으로 갈아타도 된다. * 신속의 장화 붙기만 하면 무조건 이긴다는 판단이 들 때 사는 신발. 1코어 템에 쿨감이 있다면 쿨감신의 쿨감이 그렇게 그렇게 아쉽지는 않으므로 이속을 조금 더 올려주는 신속신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